주식을 할때 내가 가진 자존보다 더 투자를 하고 싶을때
증권사에 신용거래계좌를 만들면 됨.
신용거래계좌는 주식을 외상으로 구입하게 해주거나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위탁계좌임.
만약, 신용거래계좌로 구매한 주식이 엄청 떨어질 경우, 증권사에서 돈을 더 입금하라고 연락이 오는데 이를 마진콜이라고 함.
마진콜은 법으로 명확히 규정되어 있음.
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정해져 있는데, 이를 개시증거금이라 함.
예를들어
100만원 가지규 있고 개시증거금이 50%이면 50만원 더 빌릴 수 있음.
돈을 빌려 주식을 산 다음 최소한으로 유지시켜야 하는 금액을 유지증거금이라 함.
예를들어
150(내돈)+150(빌린돈) 으로 주식을 샀는데 50손해를 보면 100(내돈)+150(빌린돈) 상태로 됨.
여기서 유지증거금이 45%이면 내돈이 40%(100/250*100)만 있기 때문에 5%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 넣으라고 마진콜이 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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